복합문화예술공간, FLAT.274
2010년 3월 14일에 오픈했으니 꽤나 따끈따끈 신선한 곳이다.
부암동 처음 가는 사람도 정말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Demitasse의 확장개념으로 Demitasse의 메뉴를 포함한 좀 더 많은 식사 메뉴가 있고, 맥주와 와인메뉴도 있다. Demitasse의 실장님과 작가 홍시야의 스튜디오이며, 독립된 갤러리 공간이 따로 있어서 전시도 진행한다. 그 밖에 개인 아티스트에게 공간을 지원하고 위탁판매를 하는 부암단지를 운영중이다. 공간에 대한 종합적인 소개는 여기. 
저 앞에 보이는 칸칸들이 부암단지. 각 칸마다 한명의 아티스트가 맡아 자리를 채우고 있다.
근접사진촬영은 실례가 된다고 쓰여 있어서 찍었다가 삭제 ‘ㅂ’;;; 

탁 트인 시원한 공간 좋다. 하얗고 깨끗한 느낌도 좋구.
흔들렸지만 맘에 드는 사진이라서 -.-;; 


솔직한 팥빙수. 정말 솔직하다! 팥을 따로 더 담아주시는 센스가 좋음. 고운 얼음에 단팥 그리고 인절미 떡만 올린 심플한 구성. 나 이런 팥빙수 좋음! 과일칵테일은 싫다구요! 
특이하게 더치팬케익을 하는데,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이게 뭥미 할 음식. 폭신 달달한 팬케익을 상상하기 마련이니까. 난 네덜란드 길에서 사먹었던 기억이 살짝 나서 재밌었다. 한국에선 안 파는거니까! 
창밖구경.

가게 앞
홈페이지 : http://www.flat274.com
위치 : 부암동주민센터 맞은편 / 서울 종로구 부암동 274-1
전화번호 : 02-379-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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