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에 뻘포스팅이 없으면 왠지 서운하겠지.
나는 굉장히 다이어리를 매일 열심히 꾸준히 꼼꼼하게 쓰는 편. 남들이 보고 놀랄 정도로. 그래서 다이어리가 무척 중요한 존재인데, 그에 비해서 별로 심사숙고해서 고르진 않았다. 아니 전혀 고민을 하지 않는다는 쪽이 더 정확하다. 난 언제나 snowcat. 매년 흔들림없이 snowcat 다이어리를 구입해서(혹은 선물 받아서) 썼다.
근데 2009 snowcat 다이어리는 중간까지 쓰다가 중단.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딱히 다이어리가 맘에 안든다기보단, 표지가 베이지색 천으로 된 하드커버인데, 거기가 커피얼룩으로 더러워지는 바람에 도저히 들고 다니기가 곤란했다. 그래서 스프링노트 형식의 심플한 스케줄러를 사다가 올해 하반기를 보냈음. 1년에 다이어리를 두개를 구입하다니. 이것도 몇년만인지. 5-6년만?
심플하고 큼지막한 스프링노트 쓰다가 빨간커버의 snowcat 다이어리를 쓰자니 이상하게 어색하기도 하고. 미니멀한 다이어리가 왠지 갑갑할 것 같고. 그러던 중에 GQ 12월 부록은 다이어리였고. 보니까 지금 쓰는 거랑 구조도 비슷하고. 좀 거창한 검정 하드커버이긴하지만.






검색해보니 너무 크고 과한 심플함(...)이 싫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사진일색의 예쁜 다이어리가 싫어서. 일러스트 다이어리 중에서도 심플하고 얌전한 snowcat 을 좋아하는 거고. 저 GQ정도의 심플함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주변사람들(특히 남자친구)이 반대(?) 할지 모르겠다. (이런 다이어리 너와 어울리지 않아! 라고 하면서)
흠 2010 다이어리는 이걸로 일단 70%쯤 결정.
나는 굉장히 다이어리를 매일 열심히 꾸준히 꼼꼼하게 쓰는 편. 남들이 보고 놀랄 정도로. 그래서 다이어리가 무척 중요한 존재인데, 그에 비해서 별로 심사숙고해서 고르진 않았다. 아니 전혀 고민을 하지 않는다는 쪽이 더 정확하다. 난 언제나 snowcat. 매년 흔들림없이 snowcat 다이어리를 구입해서(혹은 선물 받아서) 썼다.
근데 2009 snowcat 다이어리는 중간까지 쓰다가 중단.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딱히 다이어리가 맘에 안든다기보단, 표지가 베이지색 천으로 된 하드커버인데, 거기가 커피얼룩으로 더러워지는 바람에 도저히 들고 다니기가 곤란했다. 그래서 스프링노트 형식의 심플한 스케줄러를 사다가 올해 하반기를 보냈음. 1년에 다이어리를 두개를 구입하다니. 이것도 몇년만인지. 5-6년만?
심플하고 큼지막한 스프링노트 쓰다가 빨간커버의 snowcat 다이어리를 쓰자니 이상하게 어색하기도 하고. 미니멀한 다이어리가 왠지 갑갑할 것 같고. 그러던 중에 GQ 12월 부록은 다이어리였고. 보니까 지금 쓰는 거랑 구조도 비슷하고. 좀 거창한 검정 하드커버이긴하지만.






검색해보니 너무 크고 과한 심플함(...)이 싫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사진일색의 예쁜 다이어리가 싫어서. 일러스트 다이어리 중에서도 심플하고 얌전한 snowcat 을 좋아하는 거고. 저 GQ정도의 심플함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주변사람들(특히 남자친구)이 반대(?) 할지 모르겠다. (이런 다이어리 너와 어울리지 않아! 라고 하면서)
흠 2010 다이어리는 이걸로 일단 70%쯤 결정.




Leave your greetings.
그게 그러니까 말이지, 반대까지 하지는 않는데.. 좀 --_-
2009/12/15 11:15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그게 반대지 뭐야.
2009/12/15 13:29 [ Permalink : Modify/Delete ]